'구해줘 홈즈' 이하이 "한강뷰 7년 거주, 강 보면 우울해져"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9. 12.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 홈즈' 이하이가 한강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와 이하이는 각각 다른 한강뷰에 대한 관점을 털어놨다.
이현우는 "개인적으로 뷰가 중요하다. 지금 집도 한강뷰다. 이 집에 뼈를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하이는 "한강뷰에 7년 정도 살았다. 그런데 밖을 안 보게 되더라. 강을 보면 우울해 진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구해줘 홈즈' 이하이가 한강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이현우, 이하이와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와 이하이는 각각 다른 한강뷰에 대한 관점을 털어놨다. 이현우는 "개인적으로 뷰가 중요하다. 지금 집도 한강뷰다. 이 집에 뼈를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하이는 "한강뷰에 7년 정도 살았다. 그런데 밖을 안 보게 되더라. 강을 보면 우울해 진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