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덕수궁 전시회 나들이..수수한 비주얼로 우아한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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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우아한 취미 생활을 공유했다.
정려원은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현 덕수궁 tour day"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 된 사진 속엔 수수하지만 청순한 차림으로 전시회를 둘러보며 작품에 집중하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려원은 전시회에 꼭 가보고 싶다는 한 누리꾼의 반응에 "전시 완전 추천"이라는 답글로 이날 받은 감동을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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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정려원이 우아한 취미 생활을 공유했다.
정려원은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현 덕수궁 tour day"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 된 사진 속엔 수수하지만 청순한 차림으로 전시회를 둘러보며 작품에 집중하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려원은 전시회에 꼭 가보고 싶다는 한 누리꾼의 반응에 "전시 완전 추천"이라는 답글로 이날 받은 감동을 전해 눈길을 끈다.
다른 누리꾼들은 "멋진 사람", "나도 빨리 가고 싶다", "관람객까지 작품 같다", "마치 전생에 궁에 살던 공주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00년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20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지난해 에이치앤드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로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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