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공정위, 명백히 잘못된 판단..소송할 것"
권남기 2021. 9. 12. 22:43
엘지(LG)생활건강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두고 명백히 잘못된 판단이라며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엘지생활건강은 입장문을 통해,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가맹점과 미리 합의한 기준대로 비용을 정산하는 등 공정위 발표와 같이 불이익을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정위에서는 가맹점이 495억 원을 추가 부담한 것처럼 발표했지만, 합의된 비용 밖의 추가 부담은 없었다며 행정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정위는 엘지생활건강이 2012년 3월부터 4년 동안 다양한 할인행사를 벌인 뒤, 자신이 부담하기로 한 할인 비용의 절반을 가맹점주들에게 추가로 부담하도록 강요했다며, 3억7백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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