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이아, 마르케스 추격 따돌리고 모토GP 첫 우승

이교덕 기자 입력 2021. 9. 12. 22:15 수정 2022. 7. 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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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세스코 바냐이아(24, 이탈리아)가 마르크 마르케스(28, 스페인)의 추격을 뿌리치고 모토GP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바냐이아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알카니즈 '모터랜드 아라곤' 코스에서 열린 올 시즌 13번째 라운드 아라곤 모토GP(Aragon motorcycle Grand Prix)에서 가장 먼저 결승점을 뚫고 환호했다.

바냐이아는 2019년부터 모토GP에서 활동한 젊은 강자로 우승 경험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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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프란세스코 바냐이아(24, 이탈리아)가 마르크 마르케스(28, 스페인)의 추격을 뿌리치고 모토GP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바냐이아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알카니즈 '모터랜드 아라곤' 코스에서 열린 올 시즌 13번째 라운드 아라곤 모토GP(Aragon motorcycle Grand Prix)에서 가장 먼저 결승점을 뚫고 환호했다. 기록은 41분 44초 422.

바냐이아는 2019년부터 모토GP에서 활동한 젊은 강자로 우승 경험은 없었다. 지난해 시즌에서 47포인트로 랭킹 16위에 올랐고 올 시즌은 2위만 세 번 기록했다.

바냐이아를 끝까지 쫓은 경쟁자는 이 코스 절대 강자 마르케스였다. 마르케스는 2013·2016·2017·2018·2019년 아라곤 모토GP에서만 다섯 번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

그러나 바냐이아는 마르케스에게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았다.

모터랜드 아라곤 코스를 훤히 꿰뚫고 있던 마르케스가 휘어진 코너에서 인코스로 치고 들어오려고 하면 당황하지 않고 포지션을 굳건히 지켰다. 완벽한 방어로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3위는 바냐이아와 마르케스에 이어 요안 미르(스페인)가 차지했다.

모토GP는 오토바이 경주대회로, 자동차 경주로 치면 F1과 같은 위상의 리그다. 오토바이 제조 기술과 라이더의 경주 스킬이 집대성된 레이스로, 이번 대회부터 스포티비가 생중계를 시작했다.

오는 18일과 19일 미사노 월드 서킷에서 열리는 산모리노 모토GP도 스포티비 나우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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