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개고기 식용은 선택" 발언에 장성민 "尹, 진정한 애견인 맞나"

이기주 kijulee@mbc.co.kr 입력 2021. 9. 12. 21:57 수정 2021. 9. 12.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견인으로 알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개고기 식용에 대해 "선택"이라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자, 경쟁자인 장성민 전 의원이 "진정한 애견인 맞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국민의힘이 마련한 '올데이 라이브방송' 토크쇼에 나와 개 식용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다른 사람의 선택과 관련한 문제라 제가 함부로 말하기는"이라고 답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가 근황 공개한 윤석열 예비후보 [사진 제공: 연합뉴스]

애견인으로 알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개고기 식용에 대해 "선택"이라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자, 경쟁자인 장성민 전 의원이 "진정한 애견인 맞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국민의힘이 마련한 '올데이 라이브방송' 토크쇼에 나와 개 식용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다른 사람의 선택과 관련한 문제라 제가 함부로 말하기는"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장 전 의원은 SNS를 통해 "과연 진정한 애견인으로서 할 말인지 되묻게 된다"며 "애견인의 한 사람으로서 개고기 식용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진 문명국으로 진입하는 문화대국에서 애견인이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지 않고 선택의 문제로 남긴다는 것은 애견인이 할 말은 아니"라고 비난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기주 기자 (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00218_3486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