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다리에 힘이 풀린다'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9. 12. 21:48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6회말 2사 1, 2루 두산 김재환에게 스리런을 허용한 LG 투수 이정용이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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