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쏘임' 사고 주의.."벌초 전, 주변 흙 뿌려야"

송국회 2021. 9. 12. 21: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추석을 앞두고 벌초가 늘면서 벌 쏘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에만 올해 벌 쏘임 환자의 절반 이상인 130명이 집중됐고, 이 가운데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본부는 벌초 작업을 하기 전에 반드시 주변에 흙을 뿌려 날아오는 벌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벌 쏘임 사고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