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비행단 교관 학생조종사 '폭언' 의혹..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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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조종사를 양성하는 비행단 교관이 학생조종사들에게 폭언과 가혹 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군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학생조종사들이 비행 교관들에게 욕설과 가혹 행위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 조종사들은 일부 교관이 비행 중인 훈련기 안에서 욕설과 폭언을 일삼고 조종간을 이용한 가혹 행위도 이뤄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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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조종사를 양성하는 비행단 교관이 학생조종사들에게 폭언과 가혹 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군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학생조종사들이 비행 교관들에게 욕설과 가혹 행위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 조종사들은 일부 교관이 비행 중인 훈련기 안에서 욕설과 폭언을 일삼고 조종간을 이용한 가혹 행위도 이뤄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군은 지난주 해당 비행단에서 폭언과 관련한 신고가 접수돼 공식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가혹 행위나 폭행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수사 결과가 나오면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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