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채은성 '재원아, 내가 잡았어'
2021. 9. 12. 20:54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우익수 채은성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6회말 1사 후 두산 강승호의 타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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