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전혜빈, ♥김경남과 부부싸움 "연예인병 걸렸냐"[별별TV]

이시호 기자 2021. 9. 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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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배우 전혜빈과 김경남이 부부싸움을 벌였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 분)과 한예슬(김경남 분)의 부부싸움이 그려졌다.

한예슬은 "사람이 기분 상해 들어오면 무슨 일이 있나보다 배려해주면 안 되냐. 눈치 봐가면서 긁어라"고 말했고, 이광식은 이에 분노해 "집에서도 연예인이냐. 형부랑 제부는 한가해서 거기 앉아 있었냐. 언제부터 연예인이었다고 바쁜 척이냐. 연예인 병 걸렸냐"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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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캡처

'광자매' 배우 전혜빈과 김경남이 부부싸움을 벌였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 분)과 한예슬(김경남 분)의 부부싸움이 그려졌다.

한예슬은 장인어른 이철수(윤주상 분)의 생일 파티 도중 인터뷰가 잡혀 자리를 떠났다. 한예슬은 인터뷰가 끝날 무렵 과거 노래방 밴드를 뛰던 시절 만났던 손님을 마주했고, 이에 기분이 잔뜩 상한 채 귀가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이광식은 "일찍 들어온다며. 다들 기다렸다"며 한예슬을 타박했다.

한예슬은 "사람이 기분 상해 들어오면 무슨 일이 있나보다 배려해주면 안 되냐. 눈치 봐가면서 긁어라"고 말했고, 이광식은 이에 분노해 "집에서도 연예인이냐. 형부랑 제부는 한가해서 거기 앉아 있었냐. 언제부터 연예인이었다고 바쁜 척이냐. 연예인 병 걸렸냐"며 받아쳤다. 한예슬은 더욱 분노해 "너한테는 여전히 내가 알바나 하면서 방송국 기웃거리는 가수 지망생으로 보이냐. 못 나가던 주제에 이제야 어깨뽕 세운다고 생각하는 거 다 안다"며 방을 나가버렸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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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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