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고원희, 정승호에 "무릎 꿇어라"

김종은 기자 입력 2021. 9. 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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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정승호가 고원희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49회에서는 나치범(정승호)이 붙잡혔다.

나치범은 군말 없이 무릎을 꿇은 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라고 빌었고, 이철수는 "난 용서고 뭐고 다 잊어버리고 너 안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사라지자 나치범 앞엔 허풍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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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케이 광자매' 정승호가 고원희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49회에서는 나치범(정승호)이 붙잡혔다.

이날 이광태는 허풍진(주석태)의 도움으로 나치범을 붙잡아 오는 데 성공했다. 이철수(윤주상)와 함께 나치범과 마주한 이광태는 "무릎 꿇어라"라고 명령했다.

나치범은 군말 없이 무릎을 꿇은 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라고 빌었고, 이철수는 "난 용서고 뭐고 다 잊어버리고 너 안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광태는 "들었죠? 다신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마세요. 당신 같은 인간 볼일 없다. 내가 홀몸만 아니었으면 작살냈다. 욕도 아까워서 안 한다. 내 이름 부르지도 말아라. 당신 같은 인간이 부르라고 지은 이름 아니다. 우리 아버지가 지어주신 귀한 이름이다"라고 전했다.

이철수 역시 "광태 앞에 다신 나타나지 말아라. 광태 내 자식이다. 노름 같은 것도 하지 말고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사라지자 나치범 앞엔 허풍진이 나타났다. 허풍진은 변사채(고건한)에 "내일 날 밝자마자 섬으로 보내버려라"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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