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차장서 차량 7m 아래로 추락…1명 사망

박찬범 기자 2021. 9. 12.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의 한 호텔에 있는 기계식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7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운전자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차와 함께 떨어지면서 결국 숨졌습니다.

승용차가 호텔 기계식 주차장 앞으로 들어섭니다.

운전자가 잠시 차 밖으로 나온 순간, 승용차가 주차장 출입구 쪽으로 서서히 전진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제주의 한 호텔에 있는 기계식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7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운전자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차와 함께 떨어지면서 결국 숨졌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가 호텔 기계식 주차장 앞으로 들어섭니다.

운전자가 잠시 차 밖으로 나온 순간, 승용차가 주차장 출입구 쪽으로 서서히 전진합니다.

놀란 운전자가 급히 올라탔지만, 차는 멈추지 않고 주차장 엘리베이터 문을 부수고 7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는 끝내 숨졌습니다.

어제(11일)저녁, 제주 서귀포시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사고인데, 사고 당시 차를 실어 나르는 주차용 리프트가 지상에 없어 추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

오늘 낮, 전남 여수의 주택가 도로변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발견됐습니다.

검은 쓰레기봉투에 담긴 아기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20살 친모는 집에서 혼자 아기를 낳은 사실을 숨기려고 출산 1시간 반 만에 아기를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

갯바위에서 다급하게 심폐소생술이 이어집니다.

정오 무렵 경남 남해에서 동생과 함께 놀다 바다에 빠진 17살 A 군이 낚시객들에게 구조됐습니다.

침착하고 발 빠른 응급조치로 A 군은 20분 만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이성주/목격자 : 동생이 '살려주세요' 하는 소리를 듣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뛰어들어가 (구조했습니다.)]

---

오후 2시쯤, 경기 고양 일산동구의 가구 관련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이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지금은 불길을 잡은 상태입니다.

(영상편집 : 전민규)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