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해상서 50대 다이버, 의식 잃고 숨져

박윤수 yoon@mbc.co.kr 2021. 9. 12. 20: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다이빙 강사 50살 A씨가 입수 직후 의식을 잃고 물 속으로 가라앉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20여 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윤수 기자 (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0199_348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