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변정수, 믿기 어려운 명품 몸매 "갑자기 하려면 늦어요"

김보라 2021. 9.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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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름이 지나갔다고 셀룰라이트 케어 게을리하면 안돼요"라고 적었다.

이어 변정수는 "차곡차곡 쌓아둔 셀룰라이트 한 번에 빼려면 정말 고생인 거 아시죠? 갑자기 닥쳐서 짧은 바지나 치마 입거나, 수영장 가기 전에 어떻게 하려면 이미 늦어요. 꾸준한 케어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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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름이 지나갔다고 셀룰라이트 케어 게을리하면 안돼요”라고 적었다.

이어 변정수는 “차곡차곡 쌓아둔 셀룰라이트 한 번에 빼려면 정말 고생인 거 아시죠? 갑자기 닥쳐서 짧은 바지나 치마 입거나, 수영장 가기 전에 어떻게 하려면 이미 늦어요. 꾸준한 케어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48세인 변정수는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뽐낸다. 174cm에 53kg을 유지하며 몸매 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변정수의 슬하에는 2녀가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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