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어떻게 父 사진 한 장 없냐" 늦은 후회

김종은 기자 입력 2021. 9. 12.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아버지와의 추억이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에 지난날을 후회했다.

세 자매는 그제서야 아버지의 사진이 없었다는 걸 알곤 "어떻게 사진 한 장이 없냐"며 지난날을 후회했다.

이를 본 오봉자(이보희)는 "이 사진이 여기 있었구나. 네 엄마 집 나가고 아버지가 너희 셋 데리고 유원지 놀러 가셨다. 하루 종일 놀다 들어와서 환하게 웃으시더라. 애 엄마 없이 이렇게만 살면 좋겠다면서"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케이 광자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아버지와의 추억이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에 지난날을 후회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49회에서는 집을 나간 이철수(윤주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남(홍은희), 이광식(전혜빈), 이광태(고원희)는 가출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세 자매는 그제서야 아버지의 사진이 없었다는 걸 알곤 "어떻게 사진 한 장이 없냐"며 지난날을 후회했다.

이들은 힌트라도 찾기 위해 아버지가 늘 숨겨왔던 트렁크를 열었다. 그 안에는 어린 세 자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있었다. 이를 본 오봉자(이보희)는 "이 사진이 여기 있었구나. 네 엄마 집 나가고 아버지가 너희 셋 데리고 유원지 놀러 가셨다. 하루 종일 놀다 들어와서 환하게 웃으시더라. 애 엄마 없이 이렇게만 살면 좋겠다면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광남은 "아버지 마음이 어떘을까. 마누라 바람피워서 낳은 아이를 어디가 예쁘다고. 우린 그런 것도 모르고. 엄마 말만 듣고"라며 울먹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오케이 광자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