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 'n차 집단감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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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부산에서는 하루 새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2명, 12일 오전 34명 등 하루 새 3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로 완화된 부산은 이후 30~4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처럼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목욕장과 교회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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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부산에서는 하루 새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2명, 12일 오전 34명 등 하루 새 3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로 완화된 부산은 이후 30~4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6~12일까지 평균 확진자는 36.14명으로 전주 54.57명 대비 18명가량 감소했다. 한달 전인 8월 2주차 평균(138.57명)과 비교하면 100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이처럼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목욕장과 교회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확진자 중 접촉자는 27명, 감염원 불명 사례는 9명으로 조사됐다.
먼저 전날 집단감염이 확인된 해운대구 소재 목욕장의 이용자 133명을 조사한 결과 이날 이용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해당 목욕장은 헬스장을 함께 운영하는 시설이어서 현재 헬스 이용자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또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의 접촉자 1명과 금정구 교회의 접촉자 3명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동산 사업체에서 금정구 교회로 이어진 집단감염 사례의 누계는 총 57명으로 늘어났다.
연제구 체육시설에서도 종사자 1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 됐다.
시는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까지 부산지역 백신접종 인원은 1차 2만545건, 2차 1만4636건이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65.6%(220만2053명)가 1차 접종을 했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40.8%(136만9529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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