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굿나잇=박완규 "부활에 맞는 가수 되고파" [TV캡처]

현혜선 기자 입력 2021. 9. 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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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굿나잇은 박완규였다.

이에 굿나잇은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부활의 박완규였다.

박완규는 "부활의 직속 선배인 정동하에게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동하는 부활의 9대 보컬이고, 박완규는 11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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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부활 박완규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복면가왕' 굿나잇은 박완규였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하이힐과 굿나잇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이힐은 벤 '열애중', 굿나인은 임재범 '너를 위해'를 선곡했다.

승자는 하이힐이었다. 이에 굿나잇은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부활의 박완규였다. 박완규는 "부활의 직속 선배인 정동하에게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동하는 부활의 9대 보컬이고, 박완규는 11대다.

박완규는 데뷔 25년 차를 맞았다. 그는 "부활에 맞는 가수가 되고 싶다. 김태원이 그림을 그리면 그 안에 잘 어울리는 물감이 되고 싶다. 편안하게, 감성 깊게 다가서서 위로와 치유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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