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흔들의자'는 투개월 출신 김예림 "은퇴 아냐. 활동명 변경"

백아영 입력 2021. 9. 12. 19:23 수정 2021. 9. 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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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는 투개월 출신 김예림이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하이힐'과 대결을 펼친 '흔들의자'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흔들의자'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투개월 출신 김예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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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는 투개월 출신 김예림이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하이힐‘과 대결을 펼친 ’흔들의자‘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이힐’은 ‘가슴에 지는 태양’을 선곡해 가슴 울리는 절절한 감성을 노래했다. 이에 ‘흔들의자’는 ‘깊은 밤을 날아서’를 선곡해 신비로운 목소리로 몽환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대결의 승자는 ‘하이힐’이었다. 이에 ‘흔들의자’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투개월 출신 김예림이었다.

6~7년 만에 방송 출연을 한 김예림은 은퇴설에 대해 “투개월 김예림으로 활동을 하다가 회사를 나오고 나서 림 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예림과 림 킴을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 아예 은퇴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 림 킴은 저의 음악적 부캐이자 내면 속 새로운 모습이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예림은 “‘라디오스타’에 나갔을 때 김구라씨가 노래 잘 하는 일반인이라고 했었다. 그래서 김구라씨의 표를 꼭 받고 싶었다”고 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이에 김구라는 “선배이자 소속사 사장인 윤종신씨가 캐릭터를 잡아달라고 해서 그렇게 한 거다. 어찌 됐건 미안합니다”라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예림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최근에도 싱글을 발매했었는데 계속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니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진짜 오랜만이다”, “활동명을 바꿨구나”,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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