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M, BIS 꺾고 대회 첫 승(종합) [W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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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출신 프로들이 주축이 된 '렛츠 고 투 마스(이하 LGM)'가 2패 뒤에 첫 승을 신고, 첫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를 1승 2패로 마감했다.
LGM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그룹 스테이지 6일차 BIS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2세트는 초반 전령을 끼고 겨룬 전투에서 LGM이 웃으면서 생각보다 싱겁게 승부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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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히어로즈 출신 프로들이 주축이 된 '렛츠 고 투 마스(이하 LGM)'가 2패 뒤에 첫 승을 신고, 첫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를 1승 2패로 마감했다.
LGM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그룹 스테이지 6일차 BIS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LGM은 상대의 좁은 챔피언 폭을 받아치는 유연한 경기 운용으로 이번 대회 첫 승전보를 울렸다.
2패 팀끼리 맞대결이었지만, 3패를 피하기 위한 양팀의 전투 의지가 1세트부터 눈에 띄었다. 근접 챔피언 조합으로 격돌한 두 팀은 치열한 난타전 속에서 LGM이 중후반 대승을 거두면서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는 초반 전령을 끼고 겨룬 전투에서 LGM이 웃으면서 생각보다 싱겁게 승부가 갈렸다. '사인' 윤지훈이 절묘하게 전령을 가로채면서 흐름이 LGM쪽으로 확 기울었다. 초반 격차를 발판삼아 상대의 포탑을 차례대로 정리한 LGM는 중반에는 글로벌골드 1만 이상 달아나면서 승기를 굳혔다.
BIS가 교전에서 한 차례 손해를 만회했지만, 워낙 벌어진 힘 차이로 인해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3분 진행된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운 LGM은 여세를 몰아 넥서스까지 정리하면서 경기를 2-0으로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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