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지현 "룰라 곧 30주년..기념 앨범 내고파"

김한나 온라인기자 입력 2021. 9. 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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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아틀란티스 소녀의 정체는 룰라 김지현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빈대떡 신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4인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아틀란티스 소녀와 굿나잇의 무대로 꾸며졌다. 아틀란티스 소녀는 원준희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선곡해 매력적인 비음으로 감성적인 노래를 선사했다.

굿나잇은 컬트 ‘너를 품에 안으면’을 선곡해 허스키한 보이스로 심장이 짜릿한 록 스피릿을 뽐냈다.

대결 결과 17 대 4로 굿나잇이 승리해 3R에 진출했다. 이어 복면을 벗은 아틀란티스 소녀의 정체는 룰라 김지현이었다.

MBC 방송 캡처


2R 초반까지 정체가 오리무중이었다는 말에 김지현은 “왜 나오면 다들 그러는지 알겠다. 저는 무대에서 이렇게 떨어본 적은 처음이다. 큰일 났다. 이상민 씨가 룰라 망신 다 시켰다고 혼낼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지현은 룰라 멤버였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한다고 묻는 말에 “교과서에 룰라 ‘날개 잃은 천사’가 나온다. 아이들이 룰라 노래를 좋아한다”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룰라가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것에 김지현은 “아직도 룰라를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한다. 좀 열정적으로 방송도 하고 노래도 다시 하고 싶다. 30주년 때는 룰라가 기념 앨범을 내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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