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흔들의자=투개월 출신 김예림 "7년만 방송, 은퇴한 것 N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흔들의자는 투개월 출신 김예림(림 킴)이었다.
그는 투개월 출신 김예림이었다.
특히 김예림은 "6~7년 만에 방송 첫 출연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은퇴설'에 대해 "투개월 김예림으로 활동하다 회사를 나온 후 림 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제가 은퇴했다는 얘기도 있더라"며 "림 킴은 저의 음악적 부캐이자 다른 모습이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흔들의자는 투개월 출신 김예림(림 킴)이었다.
9월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빈대떡 신사의 2연승을 막기 위한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흔들의자와 하이힐의 무대였다. 흔들의자는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하이힐은 김범수의 '가슴에 지는 태양'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투표 결과 4대 17로 승자는 하이힐이었고, 탈락한 흔들의자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투개월 출신 김예림이었다.
특히 김예림은 "6~7년 만에 방송 첫 출연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은퇴설'에 대해 "투개월 김예림으로 활동하다 회사를 나온 후 림 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제가 은퇴했다는 얘기도 있더라"며 "림 킴은 저의 음악적 부캐이자 다른 모습이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