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서 'Life's Good' 3D 콘텐츠 상영
김명근 기자 입력 2021. 9. 12. 1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ife's Good' 메시지를 담은 3D 콘텐츠를 상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신학기에 맞춘 학교와 관련된 콘텐츠로 크레파스와 가위, 스쿨버스 등이 역동적 영상을 만들고 마지막에는 여러 학용품이 'Life's Good' 문구를 표현한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부사장)은 "지난해부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활용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Life's Good'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왔다"며 "이번에도 많은 고객이 3D 콘텐츠를 즐기며 'Life's Good'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ife’s Good’ 메시지를 담은 3D 콘텐츠를 상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신학기에 맞춘 학교와 관련된 콘텐츠로 크레파스와 가위, 스쿨버스 등이 역동적 영상을 만들고 마지막에는 여러 학용품이 ‘Life’s Good’ 문구를 표현한다. LG전자는 3D 콘텐츠를 시리즈로 만들어 공개하며 고객과 지속 소통할 예정이다. 개학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영상은 내달 초까지 상영된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부사장)은 “지난해부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활용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Life‘s Good’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왔다”며 “이번에도 많은 고객이 3D 콘텐츠를 즐기며 ‘Life’s Good’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담비 “후배들 무례함 토로하니 손현주 뼈때려”
- 김지민 확 달라진 외모, 여배우 뺨칠 정도
- [종합] 허이재, 촬영장 갑질+유부남 배우 성관계 요구 폭로
- “강남 핫가이 눈요기” 나르샤 女전용 파격쇼 연출
- 최지우, 4년만 컴백…‘소름’ 출연확정 [공식]
- 이이경 인간 쓰레기…불륜에 암투병 아내 살해 충격 (내 남편과 결혼해줘)
- 김지민, 폭탄발언 “사회적 유부녀? 김준호와 결혼 안 하면…” (조선의 사랑꾼2)
- 박은빈 “‘우영우’ 이후 사람들 기대감 느껴…‘무디바’ 내 혼란 청소” (종합)[DA:인터뷰]
- “독하고 무섭다” 이영애 광기 총 난사, 혼돈+대립 서막 (마에스트라)
- 이혜영, 신동엽 폭로 “온몸 달아서 질척대, 만지고 싶어하고…” (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