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아들, 엄마 닮아 자기주장 강한 비주얼..모델 같아

박정민 2021. 9. 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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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일상을 공유했다.

한그루는 9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매장 옷들 다 입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아들과 함께 지인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옷을 입어본 후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한그루 아들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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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그루가 일상을 공유했다.

한그루는 9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매장 옷들 다 입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아들과 함께 지인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옷을 입어본 후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한그루 아들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특히 엄마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담으며 행복해하는 엄마 한그루가 눈에 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한그루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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