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16kg 빼니 제법 여배우 분위기..♥제이쓴 또 반할 듯

장우영 2021. 9. 12.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여배우급 분위기를 자랑했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교외로 나가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강이 보이는 곳에 앉아 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다이어트로 살을 뺀 홍현희는 여배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여배우급 분위기를 자랑했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교외로 나가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강이 보이는 곳에 앉아 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다이어트로 살을 뺀 홍현희는 여배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홍현희는 최근 16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남편 제이쓴도 다이어트로 살을 빼 비주얼 부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랜선장터’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