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추모식에 모인 美 전·현직 대통령

조양준 기자 2021. 9. 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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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 시간) 9·11 테러 2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의 옛 세계무역센터(WTC) 터인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조 바이든(왼쪽 다섯 번째) 대통령을 비롯해 빌 클린턴(왼쪽), 버락 오바마(왼쪽 세 번째) 전 대통령 등이 가슴에 손을 얹고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날 행사 대신 뉴욕 경찰서 등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혼란스러운 철군을 감행했다며 바이든 행정부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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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1일(현지 시간) 9·11 테러 2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의 옛 세계무역센터(WTC) 터인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조 바이든(왼쪽 다섯 번째) 대통령을 비롯해 빌 클린턴(왼쪽), 버락 오바마(왼쪽 세 번째) 전 대통령 등이 가슴에 손을 얹고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날 행사 대신 뉴욕 경찰서 등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혼란스러운 철군을 감행했다며 바이든 행정부를 비난했다. /AP연합뉴스

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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