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둘레길 김포∼가평 340km 구간 이달 말 개통

한겨레 2021. 9. 12.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이달 말 김포시 대명항~가평군 설악터미널을 잇는 '경기 둘레길' 1~25코스 340㎞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간은 경기도가 연말까지 15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하는 60개 코스 860㎞ 길이 경기 둘레길의 일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둘레길 전 구간 860km는 연말 개통
경기도청

경기도는 이달 말 김포시 대명항~가평군 설악터미널을 잇는 ‘경기 둘레길’ 1~25코스 340㎞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간은 경기도가 연말까지 15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하는 60개 코스 860㎞ 길이 경기 둘레길의 일부다.

이번에 개통되는 1~25코스는 김포~고양~파주~연천~포천~가평을 경유하며 평화 누리길, 한탄강 주상절리길, 산정호수 둘레길, 서해랑길 등 기존 걷기여행길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말 전 구간이 개통되는 경기 둘레길은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평화누리길(김포∼연천 186㎞), 숲길(연천∼양평 245㎞), 물길(여주∼안성 167㎞), 갯길(평택∼김포 262㎞) 등 4개 테마권역 길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시범운영 기간 도보여행을 준비하는 도민을 위해 별도 온라인안내체계(홈페이지 등) 개발 전까지는 경기관광포털(ggtour.or.kr)에서 경기 둘레길 정보를 임시로 안내한다. 포털에서는 둘레길 전체 노선과 구간별 세부 정보, 상징 마크와 캐릭터, 구간별 스탬프(여행인증표)를 확인할 수 있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