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 한지혜, 선물받은 300만원짜리 명품백 어디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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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명품백을 선물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방과 함께 해당 브랜드 대표가 "늘 열정적인 한지혜님을 응원합니다. 가방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멋진 가을에 함께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직접 쓴 편지 사진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6월 딸을 출산한 배우 한지혜가 선물받은 가방은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의 '나파 송아지 가죽 플라멩코 클러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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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명품백을 선물 받았다.
11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방과 함께 해당 브랜드 대표가 “늘 열정적인 한지혜님을 응원합니다. 가방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멋진 가을에 함께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직접 쓴 편지 사진이 담겨 있다.
정성이 담긴 편지와 선물에 감동한 한지혜는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6월 딸을 출산한 배우 한지혜가 선물받은 가방은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의 ‘나파 송아지 가죽 플라멩코 클러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시그니처 코일 매듭으로 마감된 드로스트링을 사용했으며 숄더, 크로스바디, 핸드캐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해당 제품은 귀여운 크기와 달리 무려 290만 원대의 가격을 형성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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