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배수진, 루머에 억울함 토로 "내가 외도? 절대 아냐"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9. 12.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 배수진이 외도설 등 각종 루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배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가 외도요? 절대 아니거든요"라며 최근 불거진 루머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그는 "사람들 너무해! 이상한 소문 내지 마요, 제발"이라며 루머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배수진은 성형설이 제기되자 "저 성형 안 했다. 시술도 안 했다"며 "이제 그만 뭐라고 해요. 외모 가지고 좀! 벌 받아요, 진짜"라고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수진 인스타그램

'돌싱글즈' 배수진이 외도설 등 각종 루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배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가 외도요? 절대 아니거든요"라며 최근 불거진 루머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그는 "사람들 너무해! 이상한 소문 내지 마요, 제발"이라며 루머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배수진은 성형설이 제기되자 "저 성형 안 했다. 시술도 안 했다"며 "이제 그만 뭐라고 해요. 외모 가지고 좀! 벌 받아요, 진짜"라고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방송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