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한겨레 2021. 9. 12. 17: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경북 상주시내에 상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제작한 ‘고향 방문 자제’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추석연휴 이동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상주/연합뉴스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