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간접영향으로 제주에 밤부터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영향으로 12일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는 17일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간접영향으로 제주에 이날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는 이날 밤부터, 그 밖의 제주도 해상과 남해 서부 해상은 13일부터 차차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2∼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영향으로 12일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그래픽] 제14호 태풍 '찬투' 예상 진로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4호 태풍 '찬투'가 이날 오후 3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80㎞ 해상에서 시속 169km의 속도로 북진 중이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2/yonhap/20210912171313875ugke.jpg)
기상청에 따르면 찬투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Pa)에 최대 풍속 초속 47m인 매우 강한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80㎞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오는 17일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간접영향으로 제주에 이날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15일까지 100∼300㎜, 많은 곳은 500㎜ 이상이다.
16일과 17일에도 태풍 영향을 받으며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다량의 수증기를 포함한 강한 남동풍이 제주에 불어 들면서 13일에 시간당 30∼50㎜, 14∼15일에 시간당 50∼7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바람도 점차 거세져 13일부터 순간풍속이 초속 17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는 이날 밤부터, 그 밖의 제주도 해상과 남해 서부 해상은 13일부터 차차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2∼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13일 오전 태풍특보가 내릴 전망이다.
![태풍 '찬투' 15~16일 우리나라에 본격 영향 (서울=연합뉴스) 제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5∼16일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며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릴 전망이라고 기상청이 12일 밝혔다. 사진은 12일 오전 9시 기준 태풍 실황. 2021.9.12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2/yonhap/20210912171314018wcle.jpg)
태풍 북상 소식에 제주도는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이중환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초기 상황판단 회의를 열어 기상 상황과 태풍 예상 진로, 부서별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집중 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에 쌓인 토사와 이물질을 신속히 준설하고, 행정시와 읍·면·동은 수방 자재와 장비 점검에 나선다.
저지대·농경지 침수나 축대 붕괴 대비, 파종 시기에 따른 농작물 안전 관리, 어선 대피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찰 활동과 안전조치도 강화한다.
하천 범람이나 월파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긴급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 TV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재난 상황 행동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atoz@yna.co.kr
- ☞ 배우 윤소이, 결혼 4년만에 엄마 된다…만삭 화보 공개
- ☞ 유도회 부회장 검객물 스타…영화배우 윤양하씨 별세
- ☞ '미스터트롯 톱6' TV조선과 계약 종료…각자도생한다
- ☞ 싸움하는 12세 아들 도운 엄마…급기야 테이저건까지
- ☞ 유죄판결 나오자 판사에 달려든 피고…법정서 총 맞고 사망
- ☞ "짜장이 돌아왔구나"…건국대 짜장좌의 특별한 보은
- ☞ 김소연 "'펜트하우스' 최고 악역은 바로…"
- ☞ 12살 연하와 약혼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믿을 수 없어!"
- ☞ 잡티 그대로 미인대회에…"고릴라라고 놀림 받았지만"
- ☞ '세모녀 살해' 김태현 사형 구형…"극형 외 여지없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알파고 대국 10년' 이세돌 "AI 바둑 실력, 신의 경지" | 연합뉴스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 연합뉴스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배상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임형주 측, 하청 공사대금 미지급 보도에 "원청에 이미 지급" | 연합뉴스
-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