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요섭 '챔피언 퍼트 성공하며'
김상민 2021. 9. 12. 17:08
[이데일리 골프in=인천 김상민 기자] 12일 경기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USA-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38야드)에서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서요섭이 최종스코어 15언더파 269타로 시즌 2승과 함께 개인통산 3승을 거두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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