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때 남편에게 정자라도 달라고.." 박은영, 적극적 구애 사연에 '깜짝'

강민선 입력 2021. 9.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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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은영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은영은 "저는 엄마 뱃속에 있던 시절부터 꿈이 현모양처였다. 근데 결혼이 너무 늦어졌다"며 입을 열었다.

박은영은 "마흔이 다 돼니까 마음이 급했다. 급하니까 '임신이라도 먼저 하겠다'고 한 것이었다"며 적극적으로 구애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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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방송인 박은영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은영은 “저는 엄마 뱃속에 있던 시절부터 꿈이 현모양처였다. 근데 결혼이 너무 늦어졌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너무 괜찮았다”며 “그때만 해도 남편은 결혼 생각이 없던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몇번 만나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할 생각 없으면 나한테 빨리 말해줘야 한다, 그래야 다른 남자 만날 수 있으니까. 그것도 싫음 정자라도 달라’고 했다”고 말해 패널들을 경악시킨 한편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마흔이 다 돼니까 마음이 급했다. 급하니까 ‘임신이라도 먼저 하겠다’고 한 것이었다”며 적극적으로 구애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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