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유럽연합 환경해양수산장관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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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유럽연합 환경해양수산장관과 면담- 남극 해양보호구역(MPA)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양측 협력방안 논의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13일(월) 오후 4시 30분 세종청사에서 비르기니우스 신케비치우스(Virginijus Sinkevicius)유럽연합(이하 EU) 환경해양수산장관과 화상면담을 갖고,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한-EU 간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비르기니우스 장관이 EU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남극 해양보호구역(MPA) 네트워크 구축 제안'에 대해 우리나라의 협조를 요청하면서 개최가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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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유럽연합 환경해양수산장관과 면담
- 남극 해양보호구역(MPA)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양측 협력방안 논의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13일(월) 오후 4시 30분 세종청사에서 비르기니우스 신케비치우스(Virginijus Sinkevicius)유럽연합(이하 EU) 환경해양수산장관과 화상면담을 갖고,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한-EU 간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비르기니우스 장관이 EU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남극 해양보호구역(MPA) 네트워크 구축 제안’에 대해 우리나라의 협조를 요청하면서 개최가 추진되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해양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토대로 남극 MPA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IUU(불법?비보고?비규제)어업 근절, 제7차 해양폐기물 콘퍼런스(’22.9월, 한국 개최예정)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문 장관은 “한국이 EU와 함께 남극 MPA 네트워크 구축·해양쓰레기 대응·IUU(불법?비보고?비규제)어업 근절 등 해양생태계와 해양수산자원을 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논의를 선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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