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족발 안 먹는 이유? 가게 하다 망해 화가 나"(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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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웃픈 기억으로 살신성인 개그를 선보였다.
9월 10일 웹예능 '할명수' 52회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와인과 의외로 잘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받아 리뷰에 나섰다.
이어 족발과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추천에, 박명수는 "나는 족발 잘 안 먹는다"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민상이 "왜 안 먹느냐"라며 의아해하자, 박명수는 "옛날에 족발집 하다가 망해서 화가 나 안 먹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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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웃픈 기억으로 살신성인 개그를 선보였다.
9월 10일 웹예능 '할명수' 52회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와인과 의외로 잘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받아 리뷰에 나섰다.
첫 번째 추천 안주로 등장한 것은 짜장면. 와인과 짜장면 모두 각각 먹었을 때는 맛있었지만, 레드 와인이냐 화이트 와인이냐를 따지지 않고 두 와인 모두와 최악의 궁합으로 박명수와 유민상의 혹평을 얻었다.
순대와 바질페스토는 와인과 의외의 궁합으로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바질 페스토가 우리나라 음식이 아니지 않나. 그래서 그런지 와인이랑 잘 맞는다. 순대 향이 올라올 때, 바질페스토가 딱 막아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족발과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추천에, 박명수는 "나는 족발 잘 안 먹는다"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민상이 "왜 안 먹느냐"라며 의아해하자, 박명수는 "옛날에 족발집 하다가 망해서 화가 나 안 먹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웹예능 '할명수'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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