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어쩌나..한채아 팔깁스 "넘어졌다..보호 차원"[스타IN★]

윤상근 기자 2021. 9.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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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팔 부상을 당한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채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른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차차 수업 보내놓고 잠시 당 충전. 팔은 넘어져서 살짝 다쳤다. 보호 차원에서 반깁스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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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팔 부상을 당한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채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른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차차 수업 보내놓고 잠시 당 충전. 팔은 넘어져서 살짝 다쳤다. 보호 차원에서 반깁스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적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국대 패밀리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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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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