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없도록" 박은석, 사칭 계정 주의 당부
박미애 2021. 9.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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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로 인기를 끈 배우 박은석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은석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직까지도 사칭하고 다니는 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린다"며 "사칭하면서 메시지도 주고받는 걸로 알고 있다. 피해가 없게 꼭 조심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박은석은 지난 1월에도 자신을 사칭하는 네티즌이 있다고 알리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김동완 정일우 등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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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펜트하우스’로 인기를 끈 배우 박은석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은석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직까지도 사칭하고 다니는 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린다”며 “사칭하면서 메시지도 주고받는 걸로 알고 있다. 피해가 없게 꼭 조심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박은석은 지난 1월에도 자신을 사칭하는 네티즌이 있다고 알리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김동완 정일우 등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은석은 지난 10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로건 리 역으로 인기를 모았다. ‘펜트하우스3’은 14회로 종영했으며, 마지막 방송 시청률은 19.1%였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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