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인단속카메라 74% 설치 완료..사고 감소 효과

고귀한 기자 2021. 9. 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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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681개소 중 501개소, 전체의 74%에 해당하는 곳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정부는 2020년 1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전국의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보면 정부에서 목표로 하는 2022년까지는 전남의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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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전남경찰청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681개소 중 501개소, 전체의 74%에 해당하는 곳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정부는 2020년 1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전국의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전남에서는 개정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 시행(2020.3.25) 전에는 27대에 불과했던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카메라가 시행 이후 1년 5개월 만인 올해 8월말 기준, 474대가 추가 설치돼 총 501대가 설치됐다.

이러한 추세로 보면 정부에서 목표로 하는 2022년까지는 전남의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영향으로 올해 교통사고는 7건이 발생(8월말 기준), 지난해 동기간(12건) 대비 41.7%가 감소했다.

향후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가 확대되면 더욱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과 교통시설물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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