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노제, 학원 방문 자제 부탁 "마음만으로 감사"

박정민 2021. 9. 12.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하')에 출연 중인 댄서 노제가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노제는 9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안전을 위해 학원 수업 때는 최대한 보러 오는 건 자제 부탁드린다"며 "저 말고도 다른 강사분들 수강생분들도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만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하')에 출연 중인 댄서 노제가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노제는 9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안전을 위해 학원 수업 때는 최대한 보러 오는 건 자제 부탁드린다"며 "저 말고도 다른 강사분들 수강생분들도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만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노제는 11일 한 댄스 스튜디오에서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곡이었던 'Hey Mama'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수업이 끝난 후 노제를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노제는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노제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