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관리하는 여자 "셀룰라이트 관리돼야 뭘 입어도 예뻐, 울퉁불퉁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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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9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 요새 이 노래 빠져서 마다가스카 다시 봤잖아 동물들 때로 춤추는 거 너무 좋아 춤은 잘 못 추지만 흥부자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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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9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 요새 이 노래 빠져서 마다가스카 다시 봤잖아 동물들 때로 춤추는 거 너무 좋아 춤은 잘 못 추지만 흥부자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한 손에 화장품을 들고 얼굴과 옷에 뿌리면서 역동적인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변정수는 "관리하는 여자 셀룰라이트 쓸데없는 셀룰라이트 관리돼야 뭘 입어도 예쁘지. 얼굴도 매일 젊어져야지! 울퉁불퉁 싫어요 매일 관리받는 뇨자 백조 같은 뇨자"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흥이 너무 좋네요" "중독성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변정수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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