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서 데뷔골 폭발

김형열 기자 2021. 9. 12.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달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영국 왓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선 후반 38분 추가 골을 뽑았습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뽑은 황희찬의 활약으로 2대 0 승리를 거둔 울버햄튼은 개막 3연패 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62539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달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영국 왓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선 후반 38분 추가 골을 뽑았습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뽑은 황희찬의 활약으로 2대 0 승리를 거둔 울버햄튼은 개막 3연패 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