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이 시골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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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소외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과학관이 직접 찾아간다.
이동형 과학 전시물을 지역으로 가져가 설치해 체험하고 과학교육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눈으로 보고 만지며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작동형 체험 전시물 13종과 놀이형 12종, 그리고 모형과 표본을 관찰하며 이해하는 전시물 5종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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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과학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소외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과학관이 직접 찾아간다. 이동형 과학 전시물을 지역으로 가져가 설치해 체험하고 과학교육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눈으로 보고 만지며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작동형 체험 전시물 13종과 놀이형 12종, 그리고 모형과 표본을 관찰하며 이해하는 전시물 5종이 준비돼 있다. 또한 각 지역마다 색다른 과학 교육 내용을 준비했다.
올해는 14일 강원 철원을 시작으로 충청 태안, 전남 곡성, 경남 함안, 경기 가평 등 내달 10월 24일까지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한다.
찾아가는 과학관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 3회로 나눠 시간제로 운영하고 동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강상욱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행사에 오신 분들이 책으로만 접하며 어렵게 느꼈던 과학에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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