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1안타 3볼넷 3득점 맹활약..팀도 워싱턴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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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이 100% 출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효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 8번 2루수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 3볼넷 3득점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4회 3점, 5회 2점을 내주며 2-5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5회말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투런 홈런, 벤 개멀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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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이 100% 출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효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 8번 2루수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 3볼넷 3득점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74가 됐다. 팀도 10-7로 이겼다.
3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 출루하며 공격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고, 콜린 모란의 우전 안타로 2점을 냈다. 박효준이 홈을 밟은데 이어 홈을 노리던 쓰쓰고 요시토모가 아웃됐는데 비디오 판독 결과 포수가 먼저 주로를 막고 있던 것이 밝혀져 홈 충돌 방지 규정에 따라 세이프로 번복됐다.

6회 다시 한 번 박효준의 선구안이 빛났다.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기회를 만들었다. 팀은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볼넷과 안타, 수비 실책으로 4점을 더해 9-5로 달아녔다.
박효준은 7회말에는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케빈 뉴먼의 2루타 때 홈을 파고들어 득점까지 기록했다. 10-6으로 앞서는 순간이었다.
워싱턴은 8회초 라이언 짐머맨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볼티모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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