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1일 신규 확진자 '4명'..이틀째 한자릿수 유지

오미란 기자 2021. 9. 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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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한자릿수를 유지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 가운데 1명은 제주 270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 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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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23명→9일 17명→10일 6명→11일 4명 감소세
4명 중 1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 감염 사례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55명 증가한 27만298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755명(해외유입 30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656명(해외 2명), 경기 481명(해외 7명), 인천 146명(해외 2명), 충남 77명(해외 2명), 대구 62명, 경남 44명(해외 2명), 대전 45명, 충북 43명(해외 2명), 부산 43명, 울산 34명, 광주 26명(해외 1명), 경북 19명(해외 1명), 강원 17명(해외 2명), 전북 14명, 전남 11명, 세종 4명, 제주 3명(해외 1명), 검역 과정 8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한자릿수를 유지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주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1951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명이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보면 Δ5일 9명 Δ6일 5명 Δ7일 9명 Δ8일 23명 Δ9일 17명 Δ10일 6명 Δ11일 4명으로, 지난 8일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된 이후 다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 가운데 1명은 제주 270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 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는 모두 29명으로 늘게 됐다.

나머지 1명은 우즈베키스탄 입국자, 2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이들의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토대로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4명, 자가격리자 수는 899명(접촉자 763·해외입국자 136), 가용 병상 수는 535병상(제주대학교병원 55·서귀포의료원 89·제주의료원 97·생활치료센터 294)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 수는 1차 접종 42만7110명(63.3%), 완료자 25만5697명(37.9%)이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이상 반응 신고 건수는 29건(아스트라제네카 5·화이자 14·모더나 10)으로 다행히 두통, 발열 등 모두 경증이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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