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이런 분위기도 있었나..시크한 도시녀 무드도 찰떡

송오정 2021. 9. 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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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시크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9월 11일 김나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도시녀였던 어느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선글라스를 끼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한편 김나영은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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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시크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9월 11일 김나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도시녀였던 어느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선글라스를 끼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평소 웃음 가득한 얼굴과 달리 도도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화려한 패턴의 롱스커트와 독특한 디자인의 숄더백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더했다.

한편 김나영은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또한 오는 9월 22일 첫 방송되는 예비 신부들을 위한 토크쇼 JTBC '브라이드X클럽'을 통해 솔직한 입담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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