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의 화려한 피날레..비주얼로 모든 것을 압도하는 6人
강민경 기자 2021. 9. 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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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캐릭터 포스터 6종이 공개됐다.
유니버설 픽쳐스 측은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긴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이번 영화의 핵심 캐릭터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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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캐릭터 포스터 6종이 공개됐다.
유니버설 픽쳐스 측은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긴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이번 영화의 핵심 캐릭터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마지막 미션을 앞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압도적인 존재감이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완벽한 피날레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적 사핀은 라미 말렉이 소화한다.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만으로도 강렬한 아우라를 선사하는 그는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사상 최악의 적의 탄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 역시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는다. 강렬한 포스와 최첨단 무기까지 장착한 요원 노미 역의 라샤나 린치와 팔로마 역의 아나 디 아르마스는 '007' 시리즈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을 기대케 하며 강렬한 카리스마와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편에 이어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다시 돌아온 매들린 스완 역의 레아 세이두와 본드의 영원한 조력자 Q 역의 벤 위쇼까지 함께 해 시리즈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오는 29일 오후 5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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