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영국서 '훈내' 풀풀..벌써부터 마블 히어로 느낌 충만

정서희 인턴기자 2021. 9. 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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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영국에서 근황을 알렸다.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영국의 화창한 날씨와 박서준의 '꽃미모'가 더해져 싱그러운 분위기를 내뿜었다.

이날 박서준은 셔츠와 흰색 바지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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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서준. 출처| 박서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국에서 근황을 알렸다.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국의 화창한 날씨와 박서준의 ‘꽃미모’가 더해져 싱그러운 분위기를 내뿜었다. 이날 박서준은 셔츠와 흰색 바지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은은한 미소를 띠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를 본 각국의 팬들은 각자의 언어로 박서준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박서준은 3일 마블 스튜디오 영화 ‘더 마블스’ 촬영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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