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출전해 마요르카 데뷔전..팀은 첫 패배
조성호 2021. 9. 12. 10:03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로 이적한 이강인이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이강인은 빌바오와의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 1로 끌려가던 후반 27분 교체 출전했습니다.
후반 36분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고,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팀은 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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