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사망한 자동차 부품 판매점.. 참혹한 현장
2021. 9. 12. 09:57
(서울=뉴스1) = 11일 오전 10시5분쯤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지하 자동차부품 공장에 불이 나 12시53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작업 중에 발생한 불꽃이 주변 기름때에 옮겨붙으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공장 내부에서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동대문소방서 제공) 2021.9.12/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훈 변호사 "11년전 김호중에게 '술 천천히 마셔, 누가 쫓아오냐' 했건만"
- 김동성 '애달픈' 건설 현장 모습 …포클레인에 앉아 햄버거 '끼니'
- 강형욱 "나 아님, 그놈 나빠" 성추행 의혹 땐 즉각 해명…갑질 논란엔 '침묵'
- 고춘자 "'춤바람' 신병 방치하다 혈액암…시부 뼛가루 뒤집어쓴 뒤 완치"
- 대학 캠퍼스서 외국인 남학생 '알몸 자전거' 소동…"조현병 발병"
- 오연서, 글래머 몸매 드러낸 파격 변신…'깜짝' [N화보]
- 가수 박보람 사망원인… 국과수 "급성알코올중독 추정"
- 부산 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읽다가 사고날라
- '트로트 킹' 임영웅, 지난해 정산금 등 233억 벌었다
- '징맨' 황철순, 여성 지인 얼굴 20대 '퍽퍽' 발로 머리 '뻥'…폰·차량도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