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별검사소서 345명 확진..수도권 316명-비수도권 29명

김서영 2021. 9. 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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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45명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4만7천2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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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283명의 24.6%..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63%
임시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9.10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45명이다.

수도권에서 316명, 비수도권에서 29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316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725명)의 18.3%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283명과 비교하면 24.6%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4만7천243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6만9천27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3만8천713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10만7천983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1천755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63%(10만7천983명 중 1천755명)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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