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 확진자 1755명..68일 연속 네 자릿수
박철근 2021. 9. 12.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발생 1725명, 해외유입 30명 등 175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7일 이후 68일 연속 네 자릿수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신규확진자는 27만2982명이며 지난 5일부터 1주일 확진자는 1490명→1375명→1597명→2048명→2049명→1892명→1865명→1755명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발생 1725명, 해외유입 30명 등 175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7일 이후 68일 연속 네 자릿수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신규확진자는 27만2982명이며 지난 5일부터 1주일 확진자는 1490명→1375명→1597명→2048명→2049명→1892명→1865명→1755명을 기록했다.
박철근 (konp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리 올렸더니 집값 덜 올라"…추가 금리 인상 재확인한 한은
- 더 홀쭉해진 北 김정은…예비군 열병식에 ‘엄지척’
-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김웅, 고발장 접수하라고 해"
- (영상)비오는 밤 검은옷 7차선 무단횡단 사고 '처벌은?'
- 한반도 덮치나…14호 초강력 태풍 '찬투', 예상 경로는?
- 현대중공업 흥행에…차기 IPO 주자 기대 ‘쑥’
- 中 팬덤 때리기 오히려 자충수 되나…"中 멤버 '계륵' 신세"
- 손준성 "고발장 쓴적 없다"…尹측은 "추미애 라인" 거리두기
- 100조대 '쩐의 전쟁'…"반도체 패권, 리더 결단에 달렸다"
- 테슬라·스팩은 시들…하반기 서학개미가 꽂힌 종목은?